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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박경조 기자 = 경상대학교 법학연구소와 법과대학은 11일부터 이틀간 법학관 세미나실에서 '갈등해소를 위한 법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2009년 동계 학술대회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공법 부문을 다루는 제1주제는 '주취자 처리의 합리적 방안'으로 단국대학교 이호용 교수가 발표하고 대구한의대 조성제 교수와 계명대 김종세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또 민법을 다루는 제2주제는 '기업의 금융수단 다양화를 위한 시론적 고찰-공시제도의 개선을 중심으로'로 발표는 대구카톨릭대 김판기 교수가, 토론은 경상대 법학연구소 박철호 박사와 대전대 이현석 교수가 맡는다.
형법을 다루게 될 제3주제는 '형사 화해, 조정의 필요성'으로 경상대 박상식 교수가 발표하고 대구대 박기석 교수와 한양대 법학연구소 이진규 박사가 토론에 참가한다.
세법을 다루는 제4주제는 '주식회사의 회계참여제도'로서 한국조세연구소 책임연구원 이기욱 박사가 발표하고 한국법제연구원 성승제 박사와 충주대 송호신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unijinju@newsis.com
이번 학술대회 공법 부문을 다루는 제1주제는 '주취자 처리의 합리적 방안'으로 단국대학교 이호용 교수가 발표하고 대구한의대 조성제 교수와 계명대 김종세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또 민법을 다루는 제2주제는 '기업의 금융수단 다양화를 위한 시론적 고찰-공시제도의 개선을 중심으로'로 발표는 대구카톨릭대 김판기 교수가, 토론은 경상대 법학연구소 박철호 박사와 대전대 이현석 교수가 맡는다.
형법을 다루게 될 제3주제는 '형사 화해, 조정의 필요성'으로 경상대 박상식 교수가 발표하고 대구대 박기석 교수와 한양대 법학연구소 이진규 박사가 토론에 참가한다.
세법을 다루는 제4주제는 '주식회사의 회계참여제도'로서 한국조세연구소 책임연구원 이기욱 박사가 발표하고 한국법제연구원 성승제 박사와 충주대 송호신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unijinju@newsis.com